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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시는 길 특별한 곳에서 외롭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종과 운명예식

  • 가족과 신자 공동체가 임종자에게 죽음은 영원한 단절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넘어가는 ‘파스카’라는 사실을 확신시켜 평안한 마음으로 일생을 마무리 하도록 도와주는 예절이 주를 이루고 있다.
  • 임종시에는 기도문을 천천히 영성적으로 한다.
  • 임종하는 분이 십자성호를 손을 잡고 그을 수 있도록 가족들이 도와준다.
  • 또한 위령회 봉사자는 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위로한다.

위령기도(연도)

  • 하느님께 가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거나 처량하면 안 된다. 연도의 깊은 뜻은 즐거움이다. 긴 위령기도(40분)와 짧은 위령기도(25분)와 함께 2가지 양식을 선보이고 있는데 일반 문상객과 자녀, 친구가 고인과 유족들을 생각하며 바칠 수 있는 기도를 각각 따로 마련해 놓았다.
  • 다윗왕의 시로서 광야에서 기다림을 원하는 노래이다.
  • 연도는 기도문이기 때문에 ‘계’ ‘응’이 끊어지면 안 되고 끝나는 부분의 음폭 안에서 해야 한다.
  • 연도 전체는 별다른 표기가 없더라도 구성지게 부른다. 하느님께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염습과 입관

  • 묵주를 오른손에 쥐어 준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다는 의미이고 십자고상이 중요하다. 고인께 수의를 입혀드리고 염습이 끝나면 고인을 관에 모시고 가족들은 촛불을 켜든 채 기도를 하고, 염습이 끝나면 성수를 뿌리고 관을 닫는다.
  • 염습하는 동안 아무도 울지 못하게 주례가 공지하고 염습동안 깊은 묵상에 잠겨야한다. 성령의 궁전이었던 몸, 하느님의 모상에 닮은 몸,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동참한 몸, 살았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고 죽을 때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
  • 예식을 마치고 주례가 먼저 성수를 뿌리고 난 후 가족이 뿌린다.
    주님! ooo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장례

  • 기도문은 본 기도, 예물기도, 감사송, 영성체 후 기도로 이어지고 간구 내용만 지니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통해 믿을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 출관-장례미사-운구와 하관 예식 순으로 짜여 있다. 장례미사는 ‘장례예식서’를 따르고 있으며 장례예식 안에는 별도로 ‘화장예식’도 마련해 놓았다.

우제

  • 고인을 묘소에 모시고 돌아온 다음 영혼을 달래어 안정시키는 제사로 전통적으로 초우, 재우, 삼우를 지내는 것을 반영해 우제 기간에 세상을 떠난 이를 생각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사별의 아픔을 달래고 희망을 북돋우는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장 예식인 ‘면례’

  • 온 가족이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가문의 관습에 따라 집에서 제사를 올린 후 이장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무덤을 여는 예절과 유골을 수습한 후 예절, 유골 봉안 후 예절로 나누어져 있다.